(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963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내 나라는 선군의 대가정》, 3중창이야기 《우린 사랑한다》, 시와 이야기 《총대가정의 유산》, 기악5병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극이야기 《병사들의 어머니》, 합창 《장군님은 조선의 운명》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어엿한 녀성혁명가들로 자라며 투쟁하고있는 자기들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랑만과 희열에 넘친 보람찬 생활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총잡은 남편들과 한전호에 서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성하고야말 군인가족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백절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김명국, 리명수, 조선인민군 상장 윤정린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