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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인재육성의 생활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적인재육성의 위대한 강령인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가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그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210여만명의 지식인대부대가 마련되고 학위학직소유자가 25배로 장성하였다.

전반적 11년제의무교육제도가 보다 튼튼히 다져져 중등일반지식과 한가지이상의 기술, 튼튼한 체력을 가진 인간으로 더 잘 키울수 있는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 콤퓨터과학대학이,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정보과학기술대학과 기계과학기술대학이 그리고 여러 대학과 전문학교들에 최신과학기술을 전공하는 학과들이 수많이 나왔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현장기술자양성을 위한 교육체계가 확립됨으로써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들이 도시와 농촌, 공업지대와 농업지대에 합리적으로 배치되고 그 기능과 역할이 높아졌다.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여 교육사업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1970년대부터 원사, 후보원사, 교수, 박사, 부교수, 학사의 학위학직을 소유한 지식인이 해마다 평균 1,000여명씩 나오고 그 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는 속에 20대, 30대의 박사, 학사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교육테제의 생활력은 오늘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에서 힘있게 확증되고있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 우리의 노력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성과적으로 발사되고 바둑프로그람이 우리 식으로 개발되여 세계콤퓨터바둑선수권대회에서 6련승을 쟁취하였다.

수력타빈의 효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 무비루스감자원종생산방법, 새로운 비단실생산방법 등 가치있는 연구성과들도 이룩되였다.

국제수학올림픽, 국제로어, 중어경연, 국제피아노 및 바이올린콩클 등에서 련속 최우수상을 쟁취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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