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중앙동물원에서는 여러 나라 동물들을 조선의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곳에서는 물범을 민물에서 기르는 경우 발생할수 있는 각종 질병들을 미리 막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자외선소독기를 배합한 려과장치를 도입하였으며 여러가지 첨가제들도 개발하여 민물을 바다물과 비슷하게 조성을 맞추었다.
결과 바다에서 살던 물범이 민물에서도 잘 자라게 되였다.
남아메리카 아마조나스강류역에 분포되여있는 꼬마비단털원숭이도 이곳에 적응되였다.
연구사들은 꼬마비단털원숭이의 발육상태를 조사하여 실지 하루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종합먹이첨가제를 만들어냈으며 번식에도 성공하였다.
현재 중앙동물원 꼬마비단털원숭이새끼의 사름률은 종전보다 몇배로 높아지고 평균수명도 1년 6개월이상 늘어났다.
연구사들은 사하라사막 중부이남지역에 분포되여있는 관학의 생물학적특징을 조사하여 관학무리에서의 암수구별방법과 조선에서의 관학번식에 유리한 시기를 찾아냈으며 관학번식에 유리한 모든 조건을 마련하였다.
하여 중앙동물원에서는 15년만에 관학의 후대를 받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이 연구성과는 조선에서 살고있는 두루미과의 다른 새들의 번식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