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 성간군과 전천군의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2월제강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관을 보신데 이어 여러 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자체로 여러가지 설비들을 창안제작하여 전력소비기준을 낮추면서도 질좋은 강철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제강소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는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월제강종합기업소에서 철강재생산을 더욱 늘이기 위하여서는 이미 마련된 생산토대를 효과있게 리용하는 한편 기술개건사업을 계속 강력히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야금공업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특색있게 꾸려놓은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천착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신 다음 가공직장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지난 기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착암기를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종합축사를 비롯한 후방기지들을 돌아보시고 로동자들이 덕을 볼수 있게 잘 꾸렸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살림살이기풍을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채취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도로와 수력발전소를 건설하자면 착암기가 많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천상업관리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춘실소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와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춘실과 이곳 상업관리소에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덕을 깊은 감회속에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믿음과 사랑속에 정춘실은 온 나라가 다 알고 인민이 사랑하는 《김일성훈장》수훈자로, 2중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고 하시면서 인민의 충복으로 한생을 살기를 바라시던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영원히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천공업품상점에 들리시여 정춘실이 수십년전에 발기한 《우리 가정수첩》의 리용정형을 알아보시고 상품이 바른 지금도 주민들이 요구하는 상품들을 어김없이 보장해주고있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하나의 사실만 놓고도 수령에 대한 그의 깨끗하고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령님의 전사, 제자의 자세와 립장은 정춘실과 같이 시작과 끝이 한결같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의 숭고한 충성심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춘실과의 상봉을 기념하여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앞장에서 뚫고나가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박도춘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