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9월 3일기사 목록
세계민주청년련맹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
(평양 9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민주청년련맹은 재일조선인들을 차별하고 총련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려는 일본당국의 책동을 유엔헌장과 세계인권선언을 포함한 현존 국제인권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는 특대형인권유린행위로 단죄한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이 일본당국의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규탄하여 8월 2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성명은 일본은 력사적으로나 정치도덕적으로 재일조선인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생존권을 보호하고 보장해주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묻은 과거를 사죄보상도, 청산도 하지 않은 일본당국이 총련에 대한 말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은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비렬한 행위이며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엄중한 배신행위이다.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일본의 처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란폭한 주권침해행위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나라들사이의 관계를 더욱 격화시키고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위험한 범죄행위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단호히 배격한다.

우리는 련맹의 전체 성원들과 친선적인 국제 및 지역, 민족청년학생기구들이 총련과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재일조선인들의 정당한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을 호소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