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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맹세가 어려있는 룡남산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룡남산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을 빛내이실 굳은 신념의 맹세를 다지신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47년전인 주체49(1960)년 9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령도의 자욱을 옮기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담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그날의 맹세를 안으시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조국과 인민의 부강번영과 행복을 위하여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려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과정에 조국땅우에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화원을 펼치시였으며 조선을 영원한 주체의 나라로 빛내여오시였다.

특히 지난 1990년대 중엽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조선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준엄한 시련의 시기 그이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나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주력군으로 내세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선군시대가 낳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전반적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하여 조선에서는 10년동안(1995-2004)에만도 수만개의 대상이 조업 및 준공되고 전국의 토지가 대규모규격포전들로 정리되였으며 도처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일떠서는 등 5천년민족사에 특기할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오늘도 룡남산의 맹세를 안으시고 끊임없는 전선길,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며 이 땅우에 세기적전변을 안아오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업적은 부강번영하는 선군조선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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