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군호전광들이 8월에 들어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17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집중적으로 감행하였다.
그중 미제침략군의 공중정탐행위는 110차, 남조선군의 공중정탐행위는 60여차에 달한다.
30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미제침략군 《U-2》고공전략정찰기가 장시간 왕복비행하면서 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벌린것을 비롯하여 이 정찰기에 의한 정탐행위는 이달에 들어와 2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매일 2~3대의 《RC-12》전술정찰기를 군사분계선일대상공에 출동시켜 공화국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2일과 7일, 16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든 《E-3》지휘기가 공중전쟁연습에 돌아치는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에 열을 올렸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22일과 23일 미제와 남조선군은 《U-2》, 《RC-12》, 《RF-4C》 등 무려 28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전연과 군사분계선일대상공에 내몰아 밤낮으로 공화국의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
또한 25일 해외기지로부터 리륙한 《EP-3》전자정찰기가 남조선의 동서해안일대상공을 주야비행하면서 우리측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수색과 전자정찰행위에 돌아쳤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