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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미자주화는 민족적존엄과 삶의 권리를 되찾는 길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반미자주화에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과 존엄이 있으며 참다운 삶과 행복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민족이 자주권을 빼앗기고 외세에 짓밟히면 존재가치가 없고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점정책은 지배정책이며 예속정책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60여년간 강점정책을 실시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자주권을 빼앗고 존엄과 삶을 무참히 유린해왔다.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체결된 수많은 《조약》, 《협정》들을 보더라도 거기에는 남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권리와 리익을 담보하는 조항이나 대목은 찾아볼수 없다. 그것은 다만 미국의 일방적인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주기 위한것일뿐이다.

미국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을 통해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법화, 영구화하였고 자기 침략군에게 치외법권적지위를 부여하는 남조선미국《행정협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고 생존권을 밑뿌리채 위협하고있다.

미군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남조선인민들을 사람이 아니라 짐승, 노리개취급을 하면서 헤아릴수 없이 많은 목숨을 앗아갔다.

미국이 남조선군부세력을 사촉하여 북침을 가상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 속심은 남조선인민 수백수천만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기어코 대조선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데 있다.

현실은 미제침략군을 강토안에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언제 가도 존엄과 자주권을 누릴수 없고 생명재산의 위험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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