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모란봉기슭의 북새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칠성각은 평양에서 료리를 잘하기로 소문난 식당들중의 하나이다.
크지 않던 이 식당이 시민들이 즐겨찾는 대중급양봉사기지로 변모되게 된데는 인민들에게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기울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은정이 깃들어있다.
칠성각의 원래 이름은 기림각이였다.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주체66(1977)년 8월 16일 모란봉지구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주석께서는 낡은 사회의 유물흔적이 남아있는 기림각을 나라를 지켜싸운 선조들의 넋이 깃든 칠성문의 이름을 상징하여 《칠성각》으로 고쳐부르도록 가르쳐주시였다.
주석께서는 모란봉지구에 현대적인 거리가 일떠서던 시기 몸소 칠성각의 형성도안을 보아주시고 원래 있던 건물을 헐어버리고 그 자리에 현대적인 칠성각을 건설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하여 오늘 칠성각은 북새지구에서 제일 큰 급양봉사기지로 일떠서 조선인민은 물론 수많은 외국인들과 해외동포들속에까지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칠성각에서는 평양랭면을 기본으로 하여 토장국밥, 녹두지짐, 노치, 산적 등 여러가지 민족음식과 료리들을 봉사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지배인 김영희는 각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주석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자기들의 일터를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훌륭하게 꾸리며 서로의 지혜와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