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큰물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조직전개하고있다.
내각과 위원회, 성들에서는 피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고 세멘트와 강재 등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속에 피해지역마다에서 힘찬 복구투쟁이 전개되고있다.
큰물피해를 심하게 입은 황해북도의 신평, 곡산, 신계, 연산, 서흥군에서는 파괴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다시 일떠세우고 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며 침수된 농경지들의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양덕, 신양, 맹산, 북창군을 비롯한 피해지역들의 끊어진 도로와 다리들, 파괴된 농경지들에 대한 복구가 진척되고있다.
황해남도와 강원도에서는 물도랑을 깊이 치고 제방을 튼튼히 쌓는 일도 적극 내밀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릉라도와 창광원, 만경대유희장 등 여러 지역과 단위들에서 피해를 깨끗이 가시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피해복구가 활발히 벌어져 짧은 기간에 많은 구간의 철길로반을 복구하고 렬차운행을 보장하고있다.
체신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파괴되였거나 침수되였던 선로구간들을 되살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