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 송산기슭에 위치한 4월15일소년백화원은 학생소년들이 즐겨찾는 문화정서생활기지, 식물교육기지이다.
지금 이 백화원으로는 방학을 즐기는 수도의 많은 학생소년들이 찾아와 현실속에서 식물지식을 풍부히 습득해가고있다.
주체81(1992)년 4월에 개원된 백화원은 9,000여㎡의 화원과 1만 2,000여㎡의 잔디밭, 3만 5,000여㎡의 수림구역 그리고 6,000여㎡의 춤추는분수 등으로 꾸려져있다.
백화원에는 조선소년단휘장을 형상한 식물전시관이 있다.
1,400여㎡의 부지를 차지하고있는 이 전시관은 김일성화관,김정일화관, 종합전시관 등으로 나뉘여져있으며 여기에서는 국내와 세계 각지에서 보내여온 수백종에 달하는 진귀한 나무들과 화초들이 자라고있다.
또한 목란, 은방울꽃, 장미, 국화, 붓꽃 등의 꽃들이 활짝 핀 품종별 풍치구역들도 있다.
아담한 폭포, 수중각, 여러가지 조각물들과 춤추는분수는 주위의 자연경치와 조화를 이루면서 수려한 백화원의 풍치를 한층 돋구어주고있다.
4월15일소년백화원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랑과 은정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1991년 4월 건설중에 있는 백화원을 찾으신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시내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여 전국의 곳곳에 나무를 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