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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보수대련합은 사회적진보와 조국통일의 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반보수대련합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발악적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적진보와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정의의 선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친미보수는 인민들의 자주적지향과 요구,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낡은것이며 친미보수의 아성은 다름아닌 《한나라당》이라고 썼다.

론설은 반보수대련합은 남조선사회의 진보개혁의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남조선에서 진보개혁은 절박한 시대적과제로 나서고있으며 그것은 그 주인인 각계각층 인민들의 단결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는 남조선인민들의 세기적념원이며 진보개혁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고있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권력야망을 실현하는 경우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에 대한 인민들의 꿈은 여지없이 짓밟히고 남조선은 파쑈독재가 란무하는 정치후진지역, 암흑사회로 언제까지나 남아있을수밖에 없게 된다.

반보수대련합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전제이다.

남조선에서 반통일호전세력인 《한나라당》을 완전히 제거해버릴 때만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을 겨레의 지향과 요구대로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다. 진정으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친미보수세력들을 력사무대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반보수대련합실현에 낯을 돌려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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