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광장에서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80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진행되였다.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로 시작된 야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감사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고있었다.
야회참가자들은 선률에 맞추어 광장에 거대한 홰불모형을 형상하면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청춘의 랑만이 끝없이 맥박치는 광장에 붉은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소도구를 든 청춘남녀들이 예술체조, 교예 등의 종목들을 펼쳐놓았다.
청년들과 어울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춤판에 뛰여들면서 야회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당과 군대, 국가 간부들과 당,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과학, 교육, 문학예술, 보건, 출판보도기관 일군들, 공로자들, 해외동포들, 주조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