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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 합동군사연습 감행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20일 전시동원비상발령으로 막을 올린 침략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의 지상과 해상, 공중을 작전무대로 하여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다.

22일과 23일 남조선미국《련합사령부》는 미국본토로부터 증강된 미제침략군 수송구분대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일부 지원대대들을 동원하여 보급창으로부터 전쟁장비들을 작전지역으로 긴급수송하는 연습과 남조선군 3야전군 관하 여러 군단부대들의 작전계획시행, 《특공대》침투작전, 화학전연습에 광분하였다.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의 체계안에서 감행되는 해상전연습을 위하여 24일 미제7함대의 기함인 《블루릿지》호가 평택항에 기여들었으며 초대형항공모함 《키티호크》호 타격집단이 일본남단에서 이 전쟁연습에 투입될 태세를 갖추고있다.

21일과 23일 남조선군호전광들은 해군 1, 2, 3함대와 5성분전단의 전투함선들을 동원하여 조선동서해의 속초, 강릉, 포항, 울산, 백령도, 덕적도, 격렬비렬도 주변해상에서 유도탄발사연습과 해상사격을 배합한 실동연습에 열을 올렸다.

해외기지들에서 날아든 비행대들과 남조선강점 미제7항공군 비행대들, 남조선공군 3개의 전투비행단, 1개의 혼성비행단소속 800여대의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습격기, 관측기, 무장직승기들은 23일과 27일 남조선지역상공을 작전무대로 공중전, 지상대상물타격, 근접항공지원, 공수작전연습에 미쳐날뛰였다.

도발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여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 10여대가 매일과 같이 전연일대상공에 날아들어 동서로 왕복비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반적지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벌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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