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조선청년운동이 걸어온 영광의 80년》이라는 제목으로 된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 끝없이 창창한 미래가 펼쳐진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신 8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조선혁명은 청년들의 선봉적역할에 의하여 개척되였으며 우리 당과 혁명의 뿌리는 청년운동으로부터 내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6(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창립하신것은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은 단순한 청년조직이 아니라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갈 사명을 지니고 광범한 반일대중단체들을 통일적으로 지도하는 혁명적전위조직이였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이 창립됨으로써 《ㅌ.ㄷ》로부터 시작된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게 되였으며 우리 혁명은 청년핵심들이 굳게 뭉친 강력한 전위조직을 가지고 더욱 줄기차게 발전하게 되였다. 우리 혁명과 청년운동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여기에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의 창립이 가지는 특출한 력사적의의가 있다.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80돐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과 정치의 위대성을 힘있게 과시하고 선군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신념과 전투적기개를 긍지높이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
지금 우리 청년들과 인민들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청년운동의 새 력사를 펼치시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청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국과 혁명을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습니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며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전도는 청년들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그들의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심으로써 청년문제가 가장 빛나게 해결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의 개척자이시고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청년사업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청년운동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키우신 새 세대 청년혁명가들로 우리 당의 시원으로 되는 첫 당조직도 결성하시였고 그들을 핵심으로 하여 항일무장대오도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이 그 개척기부터 가장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해방후 그처럼 복잡한 정세속에서 청년운동의 분렬을 막고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새 조국건설의 기발아래 하나로 굳게 묶어세울수 있었으며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우리 청년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었다. 새 조국건설의 첫 시기에 종합대학과 혁명가유자녀학원부터 세우도록 하시고 가렬한 전화의 나날 대학생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여 공부를 계속하도록 전쟁사에 류례없는 조치도 취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믿음과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야말로 청년들을 굳게 믿고 그들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오신 청년중시의 력사이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청년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이다.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과 령도로 자주시대 청년운동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고 청년전위의 대부대를 키우시여 선군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과 혁명력사, 주체의 조선청년운동사에 영원히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고 이끌어오신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기울여오시였다. 청년동맹이 위대한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청년들이 혁명의 전위,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청년동맹이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고수하며 전투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해올수 있게 한 생명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구호 《청년들을 사랑하라!》에는 이 세상 그 어느 위인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청년중시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청년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은 청년동맹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해주시고 청년동맹의 기발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시도록 하신 력사적인 조치에도 어려있고 청년동맹을 최고사령관의 별동대, 예비전투부대라고 하시며 청년영웅도로건설과 같은 중요대상건설을 통채로 맡겨주신 크나큰 믿음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세상에 없는 청년절을 제정하여주시고 청년들의 영웅적위훈과 아름다운 소행을 더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다 헤아릴수 없다.
현시대의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신 두분의 걸출한 수령을 청년운동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전진하여온것은 조선청년들의 더없는 영광이며 행운이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80년력사는 우리 청년들이 선군혁명의 강력한 전위대로 영예떨쳐온 긍지높은 력사이며 청춘의 피끓는 심장을 바쳐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 청년들처럼 혁명의 개척과 전진,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며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청년들은 이 세상에 없다.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창조하고 년대와 년대, 세기를 이어 굳건히 계승하여온것은 조선청년들의 최대의 긍지이다.
수령결사옹위에 기초한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청년공산주의자들에 의하여 시원이 열리고 그 빛나는 전통이 창조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한목숨바쳐 결사옹위한 1세대 청년영웅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개척되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것이 우리 혁명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 일심단결의 전통은 조선청년운동의 생명선이였고 피줄기였다.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앞에 준엄한 난국이 조성될 때마다 당과 수령의 두리에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수백만청년들이 굳게 뭉쳐있었다.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와 끝까지 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전례없이 악랄해진 때에도 추호의 흔들림이 없었다.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청년들이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500만의 총폭탄이 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든것은 령도자와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청년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의 뚜렷한 과시였다.
수령결사옹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있고 그것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청년전위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의 선군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다.
치렬한 반제대결전에서 결사대가 되여 영웅적위훈을 떨쳐온것은 조선청년들의 더없는 영예이다.
반제투쟁에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의 붉은기에는 청년들의 영웅적희생정신과 위훈이 빛나고있다. 도탄에 빠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피어린 항일전의 선봉에 선것도 청년들이였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생명을 바쳐싸운 영웅들도 리수복, 강호영과 같은 피끓는 청춘들이였다. 세계혁명전쟁사는 수많은 청년들의 위훈을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청년들처럼 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에서 결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놀라운 위훈을 세운 청년들은 없다.
미제는 전후 50여년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면서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미제가 군사적도발에 미쳐날뛸 때마다 단호한 징벌을 안기고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한것이 우리 군대와 청년들이다.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 하달되였을 때 백수십만의 청년들이 인민군대입대와 복대를 탄원한것은 제국주의자들과는 끝까지 싸워 결판을 내고야말려는 우리 청년들의 투철한 각오와 의지의 발현이였다.
혁명이 전진하고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청년들이 더 높이 추켜드는것이 반제투쟁의 기치이다. 항일의 나날로부터 높이 발휘되여온 조선청년들의 견결한 반제투쟁정신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이 없을것이다.
부강조국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높이 떨치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여온것은 조선청년들의 커다란 자랑이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할것을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개선연설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애국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청년들이 서있었다.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있었기에 우리는 전후복구건설에서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해주-하성사이철길공사, 북부철길건설, 청년영웅도로건설, 광명성제염소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투장들마다에서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한 청년들의 로력적위훈을 우리 당과 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
청년들의 열정과 기백이자 사회주의건설의 활력이며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이다. 창조와 건설의 위력한 대오인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은 머지않아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조선청년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참으로 훌륭하다.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상한 도덕의리심,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근면성과 순박성, 이것이 위대한 청년중시사상과 정치가 구현되는 선군조선의 청년들의 특질로 되고있다. 터지는 수류탄을 몸으로 덮어 동지들을 구원하고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 남먼저 달려나가며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의 친부모, 친자식이 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치는것은 우리 청년들에게서만 꽃펴날수 있는 아름다운 소행이다.
사상정신적으로 건전하고 신념이 강하며 전투적기백과 열정에 넘쳐있는 청년전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 여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양양한 전도가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의 원천이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참으로 격동적이며 보람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더욱 높이 떨쳐나가는것은 우리 청년들앞에 나서는 성스러운 과업이다.
모든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이어나가야 할 중대한 력사적사명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자라나고 억세게 단련된 조선청년들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청년들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조선청년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청년운동의 진두에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끝까지 따라야 한다. 청년동맹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청년동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수령님의 청년운동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가장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높이 받들어모신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한별옹위정신으로 우리의 운명이고 백전백승의 상징인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견결히 옹호보위해나가야 한다.
청년들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의 강력한 전위부대이다. 총대로 개척되고 총대의 위력으로 승리하여온 우리의 선군혁명의 전도는 그 계승자들인 청년들에게 달려있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로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견결히 옹호관철해나가며 사회주의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사수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안의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선군시대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병사가 된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줄기차게 벌려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누구나 총대를 사랑하고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우리의 군민단결을 강화하고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는데서 언제나 기수가 되고 선봉대가 되여야 한다.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은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이 지녀야 할 사회주의수호정신의 근본핵이다.
모든 청년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원쑤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새 세대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을 혁명적공세로 단호히 짓부시며 우리 식의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을 철저히 고수하여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청년들을 새로운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이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칠수 있다.
모든 청년들은 전후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1950년대 청년들의 불굴의 투쟁정신, 최악의 역경에서 사생결단의 각오로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린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전투장들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야 한다. 태천발전소 청년건설자들과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건설자들처럼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의 경제정책을 결사관철하며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바쳐 사회주의 내 조국땅우에 선군시대 청년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자랑찬 창조물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워야 한다. 김일성조선을 세계에 높이 떨치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비상한 각오, 혁신적안목과 창조적사색, 완강한 실천력과 지칠줄 모르는 공격정신, 이것이 선군시대 우리 청년들이 지녀야 할 창조방식이고 투쟁기풍이다. 청년들은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현대화를 다그치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가야 한다. 문학예술, 체육부문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놀라운 성과로 선군조선의 번영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한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나라의 분렬을 끝장내고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며 반제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세계 진보적청년들과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청년동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청년사업에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청년동맹에서는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며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청년들속에서 사회주의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 동맹조직생활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청년들을 선군혁명위업의 훌륭한 계승자, 조선로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
오늘의 세대가 다하지 못한 일은 후대들이 대신할수 있지만 후대들에 대한 교양을 잘못하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청소년교양을 조국과 혁명의 전도와 관련되는 중대사로 틀어쥐고 여기에 언제나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며 청년동맹조직들의 사업조건, 활동조건을 잘 보장해주어야 한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개척된 조선청년운동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그 어떤 힘도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싸워나가는 우리 청년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자기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조선청년운동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