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은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지난 10여년간 선군시대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역할과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였다.
각급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주체사상, 선군사상교양사업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전개되여 500만의 청년대오가 수령결사옹위의 전위대오, 총폭탄대오로 자라났다.
지난 10여년간 수십만명의 청소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답사하였다.
초급단체를 비롯한 청년동맹조직들이 더욱 튼튼히 꾸려져 20만 2,900여개의 단위가 청년전위모범단체의 영예를 지니였다.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선군시대의 최대의 애국으로 간주하고 인민군대에 입대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려는 피끓는 청춘들의 기세는 해가 갈수록 더욱더 충천해지고있다.
청춘들의 애국열의가 깃든 수많은 땅크와 포, 장갑차, 자동차들이 혁명무력강화에 이바지되였으며 전쟁로병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날로 늘어났다.
많은 청년들이 농촌과 탄광, 광산 등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였다.
청년돌격대운동이 전국각지에서 활발히 전개되여 연 29만 4,600여개의 청년돌격대가 조직되였다.
이 보람찬 투쟁속에서 안변청년2호발전소, 흥주청년2호발전소, 태천3호,4호청년발전소,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등 수백개의 발전소들을 비롯하여 1,390여개의 건설대상이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였다.
청소년들의 향토애호근위대활동이 활발히 전개되여 7,100여개의 청년림, 소년단림이 새로 조성되였다.
6,500여명의 청년대학생들이 《대학생과학탐구상》수상자로, 2만 3,400여명의 학생들이 《7.15최우등상》수상자로 자라났다.
사회주의수호, 조국번영을 위한 대진군의 앞장에서 달려온 이 영웅적투쟁의 나날에 수백개의 단체와 수천명의 청년들이 《김일성청년영예상》을 수여받았으며 많은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