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2돐에 즈음하여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국제인민투쟁련맹 필리핀지부, 필리핀신애국련맹, 농민운동 등 8개 단체들이 1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20성상에 걸친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조선인민이 마침내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하고 새 조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다그친데 대해서와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대참패를 당하고 정전협정문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일본이 과거죄행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력사외곡, 군국화와 해외팽창, 총련과 재일조선인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으며 조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단죄하였다.
성명은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속에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하여 기울이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대하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필리핀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