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통일을 앞당겨 실현하여 인민들에게 부강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철석의 의지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도 깃들어있다.
기자와 만난 기념탑 강사 백명심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6(1997)년 8월 4일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주석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 3대기둥으로, 3대헌장으로 정립해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통일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사색과 활동을 벌려나가시던 그이께서는 온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담아 기념탑을 건립할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기념탑건설사업을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몸소 기념탑의 위치를 잡아주시고 탑건설과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기념탑은 어디까지나 설명이 없이도 내용이 명백하게 나타나게 형상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래의 탑형식이 아니라 인물위주의 기념비로 되게 하도록 탑구성방향도 밝혀주시였다.
뿐아니라 기념탑을 그 의미와 지대적특성에 맞게 대담하고 간결한 수법으로 처리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탑주변의 교양마당에 세워진 조국통일명제비에 새길 명제도 친히 정해주시였다.
하여 조국을 통일하려면 그가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관계없이 온 겨레가 통일운동에 떨쳐나서야 하며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민족대단합의 원칙에서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는 김일성주석의 명제가 조국통일명제비에 뜻깊게 새겨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