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북과 남, 해외의 우리 겨레는 애국의 열정과 의지를 발휘하여 조국통일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삼천리강토우에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외세를 배격하고 자주통일을 이룩할 의지밑에 통일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겨레의 애국심은 조선민족이 통일운동의 주체가 되여 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로 힘있게 과시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민족대단결의 힘으로 민족발전을 이룩하려는 투쟁에서 높이 발휘되고있으며 온 겨레가 평화수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반전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데서도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2005년 3월에 북과 남, 해외의 각계 단체들과 인사들을 폭넓게 망라하는 전민족적인 통일운동기구인 6.15공동선언실천 민족공동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민족의 단합은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고 조국통일운동은 겨레의 일치한 통일지향과 의지, 조직적련대에 기초하여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거족적인 반미반전투쟁의 결과 조선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가 확고히 형성된것은 민족단합이 새로운 높이에 올라섰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