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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청년들은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이다-공청 80돐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실은 론설에서 조선청년들은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며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조선청년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긍지높은 청년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선군의 기치밑에 걸어온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의 승리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청년중시정치는 군대이자 청년이고 선군혁명은 청년들을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야 승리적으로 전진하고 빛나게 완성될수 있다는 독창적인 정치철학에 기초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을 모신 우리 청년동맹의 명칭과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신 청년동맹의 기발은 그대로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오늘 선군혁명의 일심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위력을 떨치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청년영웅도로와 광명성제염소, 대규모발전소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며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낀것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나가는 우리 청년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다.

론설은 선군이 없으면 부강한 조국도 없고 우리 청년들의 보람찬 삶과 미래도 없다고 하면서 조선청년들이 나아갈 길은 영원히 주체의 길, 선군의 한길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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