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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한나라당》투쟁은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
(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외세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하면서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해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친미호전세력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나라당》은 친미에 명줄을 걸고 북남대결과 북침전쟁에서 살길을 찾는 매국반역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역적당무리들은 겨레의 가슴에 자주통일의 희망을 안겨준 소중한 6.15를 감히 《국치일》로 모독하며 북남공동선언의 《페기》를 로골적으로 떠들고 동족에 대한 제재소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전쟁불사》까지 부르짖었다. 그리고 시대와 온 겨레가 요구하는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결사반대하며 《통일된 후에도 미군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얼빠진 망발까지 늘어놓으며 외세와의 《전쟁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한나라당》은 자기 동족을 해치고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을 말살하려는 외세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적극 지지하면서 친미사대매국당, 반통일전쟁당으로서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외세를 등에 업고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한나라당》이야말로 평화의 원쑤가 아닐수 없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의 권력야망은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한나라당》이 집권할 경우 다시금 북남대결시대가 재현되고 전쟁의 재난이 또다시 겨레의 머리우에 들씌워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나라당》을 반대규탄하고 그의 집권기도를 짓부셔버리는 투쟁은 곧 반전평화를 위한 투쟁이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으로 된다. 재난의 화근은 제때에 송두리채 제거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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