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명언 《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참된 애국의 길을 밝혀주고 그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힘차게 떠밀어주는 삶과 투쟁의 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진정으로 가슴아파하며 그것을 가시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며 그러한 헌신이 바로 참다운 애국의 표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에서 가장 큰 장애요인은 바로 민족분렬이다. 해내외의 온 겨레가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참다운 애국으로 된다.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 대하여 생각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사상과 리념의 차이, 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결연히 떨쳐나서야 한다.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 겨레의 애국투쟁은 많은 시련을 동반하는 간고한 투쟁이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반미반전투쟁,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은 곧 통일애국을 위한 투쟁으로 된다. 진정으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미반전투쟁, 반보수대련합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이것은 오늘의 시대적요구이고 애국에 사는 민족의 부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