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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미술창작사업을 지도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술창작사업을 지도하시였다.

만수대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교양에 이바지할 조선화, 유화, 보석화, 공예, 수예, 서예를 비롯한 수많은 미술작품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술작품들을 돌아보시면서 만수대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 창작가, 교직원, 학생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만수대창작사와 미술대학에서 지난 시기 로동당시대의 기상을 반영한 훌륭한 미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고 재능있는 후비들을 육성함으로써 미술의 대전성기를 마련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술창작은 오늘 전문가들뿐아니라 군대와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국보적인 가치를 가진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있다고 하시면서 주체미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참답게 복무하는 주체미술을 발전시키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우리 식 미술리론을 창작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미술가들은 우리 당의 미술사상과 미술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지침으로 하여 작품창작에서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전통과 훌륭한 예술적특성을 가지고있는 조선화발전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화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조선화의 독특한 기법들을 잘 살려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의 미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미술리론을 체계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미술가들이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문화상 강능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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