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문화유적유물들을 잘 보존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1년남짓한 기간 나라의 20여개 대상의 문화유적들이 력사주의적원칙에 맞게 보수되거나 복원되였다.
평양시에서는 옛 성돌들을 찾아 70여m구간에 달하는 대성산성을 복구하고 수십m에 달하는 인입도로건설과 주변지대정리를 끝냈다.
현재 평양성을 원상대로 복원하고 참관지로 꾸리기 위한 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함경남도 리원군의 정광사의 기본건물들인 대웅전과 명부전에 대한 대보수공사도 진행되였다.
함경북도에서는 《북관대첩비》를 원래자리인 김책시 림명리에 100년전의 모습그대로 세워놓고 주변에 3,500여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심었다.
또한 황해북도에 있는 정방산성의 400m구간이 원상대로 복원되였다.
이밖에도 평안북도 녕변군의 천주사, 함경남도 영광군의 룡흥사와 금야군의 군자루, 평안남도 강서군의 태성리3호무덤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화유적대상들이 대보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