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를 《자유로운 사회》라고 분칠함으로써 사회주의에로 쏠리는 인류의 동경심을 허물어버리고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여 세계를 서방화하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지만 자본주의사회의 《자유》광고는 파렴치한 기만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정치생활, 국가관리에서 완전히 제외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대중은 참다운 자유를 누릴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선거를 통해 국가주권기관이 구성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거기에 들어앉아 정치적지배권을 틀어쥘수 있는자들은 돈많은 자본가들과 그들의 하수인들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사상의 《자유》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진보적인 사상을 누르고 부르죠아반동사상을 퍼뜨리기 위한것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보적인 사상은 무자비한 탄압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참다운 자유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자본주의제도자체의 본질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이 개인의 리익을 추구하는것을 최고의 목적으로 삼기때문에 사람들사이의 관계에서 언제나 서로 견제하며 물고뜯는 알륵과 갈등이 생기며 강자가 약자를 희생시켜 제 리속을 채우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판을 치게 되는것은 불가피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에게 자유와 권리를 실현시켜줄수 있는 실제적인 조건이 보장되지 않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언론,출판의 자유가 《자유의 상징》으로 된다고 떠들지만 그것 역시 기만이다.
론설은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자유》에 대해 입이 아프도록 목청을 돋구어 아무리 떠들어대도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