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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혁명적수령관확립을 위한 강령적지침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9돐이 되는 날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주체77(1988)년 8월 23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혁명적수령관확립의 본질과 중요성,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나서는 근본원칙과 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은 우리 일군들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로작에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들어나가는것이 혁명적수령관을 세우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다는 사상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오늘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가 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 일군들이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원히 빛나는 선군시대의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뚜렷한 생의 자욱을 남기자면 령도자를 언제나 티없이 맑고 깨끗한 량심으로 높이 받들어나가야 한다.

론설은 로작에 제시된 사상리론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에서 결사관철의 기수, 완강한 실천가가 되기 위한 근본요구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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