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총대중시가 전사회적지향과 기풍으로 되고있다.
총대를 떠나 조국의 운명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물론 자기 개인의 운명과 후대들의 행복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조선인민은 총대중시를 자기들의 삶과 투쟁의 가장 숭고한 요구로,억센 신념과 굳은 의지로 간직하고있다.
미제가 《팀 스피리트 93》합동군사연습에 광분하던 주체82(1993)년 3월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명령이 하달되였을때 150여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인민군대 복대, 입대를 열렬히 탄원하였다.
1994년 제2조선전쟁씨나리오인 《작전계획 5027》을 세워놓고 미제가 전쟁도화선에 불을 달려고 하던 때에도 수백만 청년들은 총대를 잡고 미제와 총결산할 드높은 각오와 의지를 보여주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어려운 시기에도 자식을 둔 부모들은 아들딸들을 군대에 내보내는것을 제일가는 기쁨으로, 가풍으로 여겼다.
녀성들이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키워 조국보위초소에 세우고 도시의 처녀들이 전연초소의 인민군군관의 안해가 된것을 비롯하여 선군의 아름다운 미담들도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어제날 자기가 섰던 초소에 딸을 세우고 온 가족이 혁명의 군복을 입은 엄복순가정과 8형제모두가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은 박용철형제를 비롯하여 군인가정대렬도 계속 늘어나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안녕을 위하여 한목숨바친 길영조영웅과 조선혁명의 만년재보인 구호나무들을 목숨바쳐 구원한 무재봉의 영웅들, 사나운 풍랑속에서도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백두산위인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신 온천수산사업소의 안강망선 1286호의 어로공들은 모두가 총대중시사상의 체현자, 관철자들이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오늘 총대중시를 신념으로 지닌 조선인민의 억척같은 심장의 맹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