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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와 라오스에서 행사 진행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47돐과 공화국창건 59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에서는 강연회가, 라오스에서는 집회와 조선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8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는 강연에서 선군사상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이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된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선군정치야말로 자주적이며 정의로운 새 사회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따라배우고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정치방식,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라오스조선석회사 지배인 몰리 퐁싸묻은 집회에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계승하신 김정일동지는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걸출한 령도자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의 빛나는 력사》가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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