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조선혁명의 력사적총화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만능의 보검으로 되고있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명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경험에 기초하고있는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령도업적과 경험에는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 당창건과 정권건설의 기초를 쌓으신 독창적인 업적과 경험,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를 강화하여 혁명군대의 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다지신 경험,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에 의거하여 전반적혁명대오의 단결을 강화하신 경험을 비롯하여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모든 고귀한 재부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선군령도업적과 경험을 계승하고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새로운 높은 단계의 혁명령도방식이라는데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특징이 있고 무궁무진한 위력의 원천이 있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또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우리 혁명의 력사적실천속에서 뚜렷이 확증된 정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총대를 앞세우고 선군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에서는 그 어떤 불가능도, 사소한 실패와 좌절도 없었다. 개척기부터 자기의 붉은 기폭에 오직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진리들을 그대로 구현한 정치가 바로 우리 당의 선군정치이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의 력사적실천속에서 그 정당성이 남김없이 검증된 혁명의 원리와 투쟁경험과 방법들을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여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내놓았다.
위대한 수령이 마련해준 백승의 혁명력사와 전통이 있고 대를 이어 걸출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혁명에서만 시대를 격동시키는 위대한 정치방식이창조되게 된다는것, 이것이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력사의 가장 고귀한 총화이며 절대적인 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