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일군이 되자》를 발표하신 30돐에 즈음하여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일군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주체66(1977)년 8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일군들이 당과 수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한 문제, 당적, 계급적립장에서 모든것을 예리하게 분석판단하고 처리해나갈데 대한 문제,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인민적인 사업작풍을 소유할데 대한 문제 등이 제시되여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우리 당의 핵심력량인 일군들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선군혁명의 자랑찬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처럼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그 어떤 조건에서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 견결한 당적원칙성과 비타협적인 투쟁정신, 이것이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의 기본특질이였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기대와 믿음은 매우 크다고 하면서 론설은 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