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신 6돐과 원동지역을 방문하신 5돐에 즈음하여 1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영화감상회와 연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로씨야 외무성 국무비서 겸 부상 까라씬, 국가회의 부의장 바부린과 외무성, 련방생태, 공학 및 원자력감독국, 국방성,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쏘련공산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로씨야고통련 등 정부, 정당, 단체, 군부,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전시사진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방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원동지역을 방문》, 《선군장정의 위대한 자욱》을 돌아보았으며 조선영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련방을 공식방문》을 감상하였다.
로씨야외무성 국무비서 겸 부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방문과 모스크바, 울라지보스또크 최고위급상봉과 회담들에서 이룩된 합의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로조친선협조관계가 수뇌분들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오늘날 로조관계는 보다 높은 수준에서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로씨야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 두 나라사이의 경제관계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실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