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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대세에 역행하는 자들의 망발-리규택《련합뉴스》회견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달보고 짖는 개소리라는 말이 있다.

《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리규택이 바로 그렇게 처신하고있다.

그는 얼마전 남조선통신 《련합뉴스》와의 회견에서 감히 우리 최고수뇌부의 《제주도답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그것이 현실화될 경우 《대선》에 악용될것이 뻔하다는 허튼 소리를 줴쳤다.

지어 그는 남북이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해 모든 주패장을 총동원할것이며 필요하다면 서해나 동해에서 《남북교전》을 일으켜 시국을 국가비상사태로까지 몰아갈수 있다고 나발을 불어댔다.

반통일악당들의 무리인 《한나라당》패거리들속에서 바른 말이 나올리 없지만 한갖 정치시정배에 지나지 않는 리규택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걸고 요설을 돌리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를 자아내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 아닐수 없다.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6.15공동선언과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보다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게 될 민족사적사변이다.

하기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세계가 이를 적극 지지환영하고 높이 평가하고있다.

그러나 매국배족의 무리 《한나라당》은 북남합의서가 발표되자마자 무작정 반대해나서는것으로써 자기의 반통일적, 반민족적정체를 더욱 만천하에 드러냈으며 북남수뇌상봉을 저들의 정략적목적에 리용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대화상대방을 대상으로 하는 전쟁연습이 민족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에 명백히 어긋난다는데 대하여 식견있는 정치인들이 판단하고 이의 중지를 요구하고있는 때에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연기하거나 변경하면 안된다느니, 《제주도답방》이 어떻다느니 하다 못해 이제는 《남북교전》설까지 들고나오고있는것은 《한나라당》 반통일세력의 대화파탄속심을 반증하는것외의 다른것으로 볼수 없다.

이것은 파쑈와 대결에 환장이 된 자들에게서만 있을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리규택의 악담은 터무니없는 날조로 민족의 중대행사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수뇌상봉의 의의를 훼손시켜보려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발광적인 모략책동의 산물이다.

북남합의서발표를 《대선》과 련결시키고 그에 써먹으려 하는것은 바로 《한나라당》패거리들자신이며 그들의 집권은 곧 전쟁이다. 현실은 이것을 확증하고있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중대행사도, 북남관계진전과 평화와 통일도 생각할수 없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이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대세의 흐름에 등을 돌려대고 계속 분별없이 입을 놀린다면 내외의 규탄과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 기회에 날조된 모략자료들을 액면그대로 되받아외운 《련합뉴스》와 《MBC》방송 등도 각성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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