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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남조선군이 《을지 포커스 렌즈》준비에 광분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다는것을 공식발표한데 이어 그 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

지금 해외주둔 미제침략군병력과 최신무장장비들이 남조선과 그 주변에 쓸어들고있으며 남조선의 민, 관, 군, 경이 동원태세에 있다.

미제침략군 1해병비행련대의 일부 력량이 이미 남조선에 기여들었으며 《F/A-18》추격습격기편대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전개되였다.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인 《스테니스》호와 《니미쯔》호, 초대형항공모함 《키티호크》호 타격집단이 전례없이 괌도주변해상에 기동전개되였다.

한편 해외기지에서 리륙한 《B-52》전략폭격기, 《F/A-18》 추격습격기편대들이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의 체계내에서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들어 폭탄을 투하하고 기지로 돌아가는 먼거리항법연습을 배합한 공중전쟁연습에 미쳐날뛰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륙군보급창들에서 전쟁예비물자들을 렬차와 자동차로 집중수송하기 위한 실동훈련과 전시전환절차를 숙련하기 위한 요소별 훈련이 벌어지고있다.

이와 함께 남조선강점 미군과 남조선군우두머리들은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에 따른 부대 리용과 공격전투행동방안의 현실성을 검토하기 위한 준비에 광분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군호전광들은 변천되는 정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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