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외국어대학 학생들인 리은경과 박춘경이 제6차 세계대학생중어경연에서 1등상과 3등상을 수여받았다.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길림성 장춘시에서 진행된 이번 경연에는 나라별예선에서 선발된 52개 나라의 우수한 대학생 102명이 참가하였다.
경연은 중어화술, 지식문답, 특기발표 세 종목으로 나뉘여 준결승과 결승경연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준결승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고 결승경연무대에 나선 리은경은 종합적인 어학수준과 표현능력이 반영되는 중어화술을 비롯한 매 종목마다에서 특출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결승경연에 함께 참가한 박춘경도 력사, 문화 등 여러 분야에 대한 다방면적인 지식을 발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