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8월 17일기사 목록
력사유물보존기지 조선중앙력사박물관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조선중앙력사박물관이 훌륭히 꾸려져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해방직후 불과 2,000여점의 유물이 있던 박물관은 오늘 수많은 민족문화유산을 진렬전시한 믿음직한 력사유물보존기지, 힘있는 학술연구기지, 대중교양장소로 발전하였다.

여기에는 애국명장들과 명인들을 비롯한 조선인민의 투쟁이야기들과 선조들의 지혜와 재능을 보여주는 고려자기, 세계최초의 금속활자와 철갑선인 거북선, 측우기 등 유물들이 있다.

지난 기간 박물관에서는 력사유물과 자료를 부단히 발굴수집하고 그에 대한 학술연구를 심화시켜 민족문화유산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였으며 반만년의 민족사를 정립하는데 기여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박물관에서는 원시, 고대시기 유물자료들과 발해시기의 금동련꽃장식품, 각종 철제도구들, 고려시기의 대자사종 등 수십점의 유물들을 새로 보충전시하여놓았다.

또한 고구려벽화무덤사진전시회, 고려시기 력사유물전시회, 리조자기전시회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6(1947)년 8월 17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이곳 박물관을 찾으신 때로부터 지난 60년간 900여만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16만여명의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박물관을 참관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