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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옹호는 민족성원들의 신성한 의무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옹호야말로 우리 겨레모두의 신성한 민족적의무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선군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위력한 무기이며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해나가는 필승불패의 보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세가 방대한 군사력을 동원하여 조선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방해하려고 날뛰고있는 조건에서 민족의 안녕을 지키고 자주성을 실현해나가는 담보는 바로 선군에 있다.

선군이 있어 조선반도에 핵전쟁이 방지되고 내 나라의 하늘은 그토록 맑고 푸른것이며 우리 민족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과 도전도 쳐물리치며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긍지롭고 존엄높은 민족으로 되고있는것이다.

만약 선군정치가 없었더라면 우리 민족은 6.15통일시대를 맞이하지 못했을것이며 오늘과 같이 외세의 침략전쟁위협속에서도 서로 손잡고 자주통일운동을 다그쳐나가는 사변적현실도 창조하지 못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든 궁극적목적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반만년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강성번영하는 통일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는데 있다.

오늘 조선사람치고 선군의 덕을 입고있지 않는 사람은 없다.

력사와 현실은 선군에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온 겨레가 선군옹호의 기치높이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갈 때 조국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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