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동강상류와 중류에 7일부터 11일까지 기록적인 비가 내렸다.
이 기간의 평균강수량은 524㎜로서 1967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의 사이에 기록된 472㎜보다 52㎜나 더 많다.
특히 평양시는 378㎜, 양덕군은 553㎜로서 40년전에 비하여 224㎜, 214㎜나 더 많이 내렸다.
1967년당시 대동강상류와 중류에 평균 470여㎜의 폭우가 퍼부어 평양시와 평안남도의 덕천시, 순천시, 양덕군, 성천군 그리고 황해북도의 신평군 등에 큰물이 났었다.
중앙기상연구소 소장 류기렬의 말에 의하면 최근 대동강상류와 중류의 평균강수량은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은것으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