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2돐을 맞으며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과 대사관성원들이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과 꽃다발들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그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 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해방탑을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한편 대사관성원들은 남포시에 있는 쏘련군동상, 신의주시에 있는 해방탑에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