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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학생소년예술단 제6차 동아시아어린이예술축전에서 대절찬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제6차 동아시아어린이예술축전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의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몽골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합창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조선학생소년들의 공연은 축전 전기간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학생소년들은 축전무대에 노래와 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무용 《물동이춤》, 《명절의 기쁨》, 가야금독주 《옹헤야》, 3인무 《부채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심양시인민정부 교육국 국장은 무용 《물동이춤》을 추는 어린이는 정말 높은 기교를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는 조선에서만 이런 인재가 나올수 있다고 말하였다.

유네스코총국장은 동아시아어린이예술축전은 조선어린이들의 공연을 통하여 발기되였다고 하면서 축전때마다 제일 뛰여난 예술적재능과 기교를 펼쳐보여 관중들의 인기를 모으고 축전을 성대히 장식하군하는 조선의 재간둥이들이 앞으로의 축전들에도 계속 참가해줄것을 요청하였다.

몽골유네스코민족위원회 서기장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공연은 민족적색채가 짙고 예술성이 높은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말하였다.

중국 마카오소년예술단 단원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무대에 올린 모든 종목들은 애국주의정신으로 일관되여있다고 하면서 훌륭한 사회제도와 시책이 있는 곳에서만 이런 인재들이 자라날수 있고 참다운 예술이 창조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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