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무더기비가 련일 계속 내리고있다.
해당 기관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7일 0시부터 12일 23시까지 강원도의 평강군에 662㎜, 천내군에 422㎜, 평안남도의 북창군에 672㎜, 덕천시에 621㎜, 평성시에 592㎜, 양덕군에 570㎜, 맹산군에 529㎜, 순천시에 452㎜, 황해북도의 신평군에 592㎜, 서흥군에 476㎜, 신계군에 467㎜, 수안군에 406㎜, 함경남도의 정평군에 399㎜, 금야군에 389㎜, 함흥시에 336㎜, 홍원군에 309㎜, 신흥군에 304㎜, 평양시에는 460여㎜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황해남도의 장연군과 룡연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 시간당 60~90㎜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무더기비로 해당 지역들에서 농경지가 침수, 류실, 매몰되고 살림집, 공공건물, 생산건물 등 많은 대상들이 완전 및 부분적으로 파괴되였다.
또한 나라의 철길과 기본도로가 파괴되였으며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도, 시, 군사이의 통신련계가 끊어졌다.
계속되는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는 더욱 확대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