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력사문화유적인 정광사를 돌아보시였다.
함경남도 리원군 원사리에 자리잡고있는 정광사는 7세기 중엽에 건설된 오랜 건축물의 하나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유적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대웅전, 명부전, 사리탑을 비롯한 정광사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유적보존관리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광사에는 당대의 시대상을 생동하게 반영하고있는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그대로 소장되여있으므로 국보적의의가 크다고 하시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있는 우리 나라에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들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민족말살책동과 침략전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력사문화유적들이 오랜 세월 빛을 잃었거나 파괴손상되였지만 로동당시대에 와서 복원되여 자랑스러운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민족문화유산을 옳게 살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우수한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이 깃들어있는 력사문화유적들은 나라의 귀중한 문화적재보인것만큼 보존관리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