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이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발광하고있지만 그들의 힘의 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은 국제관계에서 공인된 자주,평등의 원칙에 심히 배치된다는데 그 파산의 불가피성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다같이 국제사회의 동등한 성원이다.
미국은 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특수한 나라가 아니다.
세계의 주인으로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온갖 지배와 예속을 청산하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것은 현시대의 요구이다. 서방렬강들이 국제무대에서 다른 나라들을 지배, 예속하고 위협공갈하며 압력을 가하는 등 전횡을 일삼으면서 인류의 운명과 국제문제해결을 좌지우지하던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미제의 반평화적인 전쟁책동은 세계도처에서 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국이 무력으로 가로타고앉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미강점군에게 있어서 죽음의 함정으로 되고있다. 《힘의 만능》을 떠들며 오만하게 행동하던 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이 권력의 자리에서 밀려나고있다. 이라크에서의 그 무슨 《승리》를 떠들던 미국집권자들속에서 초조감과 불안감, 좌절감이 짙어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의 실패는 조선에서 엄연한 현실로 되고있다.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집어삼키려고 하던자들은 모두 멸망하고말았다.
제국주의자들은 력사를 바로 보고 힘의 정책으로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