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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연단 진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연단이 7월 27일 필리핀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야수적만행을 수록한 영화를 감상하였다.

행사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 국제인민투쟁련맹 필리핀지부 위원장 레이 까를로 카쌈부레 등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또한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과 적대시정책에 단호히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행사에서 채택된 성명은 자기들은 공장과 마을, 지역들에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련대성위원회 산하조직을 내오고 확대해나감으로써 필리핀의 더 많은 사람들이 조선의 현실을 잘 알고 조선인민의 반제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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