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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과거사위 민간인학살사건조사결과를 공개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참말로》에 의하면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원회)가 8일 《보도련맹》관련자 학살사건진상을 밝히는 과정에 진행한 충청북도 청원에 있는 분터골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였다.

현장조사는 《1950년 7월초 보도련맹성원 수백명이 경찰에 의해 학살되였다.》고 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진상규명 충북대책위원회》와 유가족들의 증언에 따라 지난 7월초부터 진행되였다 한다.

《과거사위원회》는 분터골에는 유해들이 두겹,세겹으로 층층이 쌓여있었고 그 주변에서는 학살에 리용된 수많은 탄피들도 수집되였다고 밝혔다.

현재 70여구의 유해가 발굴되였다고 하면서 《과거사위원회》는 《분터골 유해발굴조사결과로 볼 때 당시 민간인학살은 현장에서 직접 감행되였다. 경찰들이 렬을 지어 민간인들을 꿇어앉힌후 등뒤에서 총살한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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