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인한 무더기비와 폭우가 조선의 여러 지역에서 계속되고있다.
9일 9시부터 11일 12시현재 강원도 평강군에 367㎜, 평안남도 평성, 덕천, 순천시와 북창, 맹산, 성천, 양덕군에 346㎜, 333㎜, 307㎜, 355㎜, 320㎜, 295㎜, 233㎜, 평안북도 구장,향산군에 287㎜, 280㎜, 평양시에 257㎜의 무더기비가 내렸다.
이 외에도 38개의 시, 군들에서 100~200㎜나 되는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황해북도의 신평, 신계, 수안군들에서 10일 9시부터 12시사이에 54~89㎜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하여 황해북도와 평안남도, 강원도 등에서 농경지가 침수되거나 류실, 매몰되고 도로와 철길, 강뚝, 살림집, 공공건물 등 많은 대상들이 파괴되거나 무너졌다.
현재 공화국정부는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한데 기초하여 피해지역인민들에게 의약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들을 보내주어 하루빨리 생활을 안착시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지금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피해지역들에 대한 지원과 복구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