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2돐을 맞으며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간백산밀영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간백산밀영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7(1938)년 여름에 창설하신 밀영이다.
백두산과 소백산사이에 있는 간백산기슭의 수림속 넓은 분지에 자리잡고있는 간백산밀영은 대부대가 주둔할수 있는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었다.
간백산밀영은 전민항쟁을 위한 핵심육성기지였으며 조국해방작전시기에는 일제와의 최후결전을 앞둔 부대들의 집결처였다.
주석께서는 1938년 9월과 1941년 6월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간백산밀영에 오시여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현재 간백산밀영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명제비가 세워져있다.
밀영에는 주석께서 북부조선일대에서 활동하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들과 정치공작소조 및 지하혁명조직들의 사업과 전민항쟁을 위한 핵심육성사업을 지도하실 때 계시던 사령부귀틀집과 그 가까이에 경위대원실이 보존되여있다.
밀영의 곳곳에는 대원실자리, 밥짓던자리, 우등불자리, 병원, 군사훈련장 등이 있다.
또한 밀영일대에는 《백두산장수별 삼천리를 비친다》, 《2천만 동포들이여 모두 일어나 나라를 해방하고 태양 받들어 자주독립국 건설하자》를 비롯한 혁명적구호문헌들과 혁명유적, 유물들이 보존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