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파병반대국민행동이 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침략전쟁책동중지와 파병군철수를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남조선민간인들이 억류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강경한 새로운 군사작전을 전개할 모의를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곧 억류된 남조선민간인들의 살해를 의미한다고 하면서 미국의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실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당국이 억류된 민간인석방을 위한 아무런 대책도 취하지 않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창조적외교》니 뭐니 하면서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고 그들은 국민모두가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을 반대하며 파병군철수를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