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8월 1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6.15공동선언의 리행은 조국통일을 앞당기는 길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6.15공동선언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튼튼히 틀어쥐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하고 관철해나감으로써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6.15공동선언이 채택된 이후 북과 남, 해외의 각 정당, 단체들과 각계각층 동포들이 서로 접촉하고 대화하며 화해와 단합의 새 장을 펼쳐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명실공히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발전하고있다는데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자주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이며 근본핵이다.

6.15공동선언에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주체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겨레의 심장속에 새겨주었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조국통일운동에서 주체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해주는 사상적힘으로 되고있다.

겨레의 통일열망이 전례없이 앙양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날로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시대적현실은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투쟁하는데 모든 승리의 비결이 있다는것을 확증해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고 애국과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15공동선언의 사상과 기본정신을 존중하고 공동선언을 성실히 리행해야 하며 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민족자체의 힘에 의거하고 외세와의 공조가 아니라 민족공조의 길로 나와야 한다.

오늘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6.15공동선언에 대한 태도는 애국과 매국, 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