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4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적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20일부터 31일까지 남조선에서 대규모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한다는것을 공식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안정을 위한 6자회담합의사항들이 리행되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당치않게 남조선에서 총포성을 울리려는것은 사실상 대결의 신호이며 북남관계의 진전을 가로막아보려는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인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는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있는 미국의 호전분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