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조국애와 민족애는 민족적단결을 실현하고 공고히 할수 있는 훌륭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민족적특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남달리 우수한 우리의 민족성과 애국애족의 정신이 갈라진 우리 민족을 하나로 굳게 이어주는 활력소로 되고있다.
조국애, 민족애의 정신이 강한 우리 민족은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적단결을 강렬하게 지향하고있다.
오늘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통일의지와 지향은 날로 더욱 높아가고있으며 조선사람이라면 조국통일의 결정적담보인 전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는데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다.
우리 나라의 북과 남에는 지금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 그렇지만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서로 다른 민족이 대치되여있는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가 될것을 강렬히 지향하는 한민족이 둘로 갈라져있다.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 해도 유구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공고발전하여온 우리 민족의 민족적공통성보다 더 클수 없다.
우리의 민족성원들모두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애국애족의 립장과 자각을 가지고 나선다면 조국통일을 위한 한길에서 얼마든지 뜻과 힘을 합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민족적단합을 이룩할수 있는 모든 조건과 가능성이 다 갖추어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을 구현하고 현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시해주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겨레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있다. 온 겨레는 민족의 태양이시며 탁월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적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있다.(끝)